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학사 테크니션(반도체 장비, process)

aasdvwer

반도체 부대설비에서 FSE(전문대졸) 직무에서 일하다 5대 장비사 PST(전문대졸)로 이직을 하였습니다.(FSE는 계속 떨어짐.) 물론 지금도 만족할 급여와 교대 근무이지만 업무 강도가 심한편이 아니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사를 살리고 싶어서 경력을 쌓고 5대 장비사 FSE(대졸)로 변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급여와 엔지니어라는 타이틀) Process 이기 때문에 FSE에서 이걸 경력으로 봐줄지도 의문이라 아니면 아예 야간으로 석사를 따서 PSE로 가야할지 막연한 고민이 있네요 나이는 30초인데 이제 이직이 늦은거 같기도 하고 요약하자면 4년제 인데 2년제 직무를 하고 있음 옮기고 싶은데 PST -> FSE PST -> FPE(야간 석사 딴다음)


2026.09.21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번 9월 공채 기준으로 보면, 질문하신 직무는 코딩테스트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인 SW 직무가 맞습니다. 현대차 공고에는 로보틱스 SW 개발에서 직무역량검사 시 코딩테스트 선택이 필수라고 명시되어 있고, 업무도 로봇 제어, 실시간 통신, 모바일 로봇, Physical AI, On-Device AI 등으로 상당히 넓습니다. 코딩테스트의 정확한 문제 수·제한시간·난이도·출제 플랫폼은 현재 공개된 공식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특정 플랫폼이나 난이도를 확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준비 방향은 일반적인 대기업 SW 코테와 동일하게 잡는 게 안전합니다. 우선 프로그래머스와 백준에서 배열·문자열, 구현, 정렬, 해시, 스택/큐, DFS/BFS, 이분탐색, 그리디, 기본 DP 정도까지는 제한시간을 두고 풀어보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이 직무는 단순 웹서비스 개발이 아니라 로봇 SW와 제어, AI까지 포함합니다. 공고상 플랫폼 SW에는 Python/C/C++, 실시간 로봇 제어, 강화·모방학습, MuJoCo·Isaac Sim 등이 우대되고, 지능 AI·SW 쪽에는 Python/C/C++, PyTorch 및 각종 서비스 개발 경험 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코딩테스트에서 로봇공학이나 Isaac Sim 자체를 시험한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코테는 별도로 알고리즘 문제 해결력을 준비하는 게 맞습니다.

    2026.09.22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5대 장비사 PST(공정 테크니션)로 계신 상태에서 학사 학위를 활용해 FSE(필드 서비스 엔지니어)나 석사 취득 후 PSE(공정 엔지니어)로의 커리어 전환을 고민 중이시군요. 30대 초반이라는 연령대는 현장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엔지니어 직무에 도전하기에 결코 늦은 시기가 아닙니다. ​PST에서의 설비 및 공정 다루기 경험은 5대 장비사 FSE 지원 시 실무 적응력을 증명하는 훌륭한 자산이 됩니다. 야간 석사를 진행하여 PSE로 전환하는 것은 시간적·비용적 소모가 크고 경력 인정 범위가 모호해질 수 있어, 현실적으로는 PST 경력을 살려 FSE로 이직을 먼저 시도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현장 대응 능력과 장비 메커니즘 이해도를 자기소개서에 녹여내어 학사급 FSE에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22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현재 부대설비 FSE에서 5대 장비사 PST로 이직하여 만족스러운 근무 환경을 누리고 계신 점은 큰 장점입니다. 다만 4년제 학사 학위를 살려 5대 장비사 대졸 FSE나 PSE로 도약하고 싶으신 고민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선 30대 초반이라는 나이는 반도체 업계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며, 실제로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PST에서 5대 장비사 FSE로의 이동 시 현재의 Process 직무 경험이 경력으로 인정받을지에 대해서는, 장비 다루는 접점이 있다면 연관성을 어필할 수 있으나 순수 메인 설비 엔지니어에 비해 직무 범위를 좁게 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지원하시려는 장비사의 채용 공고 우대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현 직장에서 최대한 장비 제어와 공정 트러블슈팅 관련 경험을 쌓아두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약 야간 석사를 취득하여 PSE(Process Support Engineer)나 공정 엔지니어 직무로 방향을 바꾸신다면, 학사 학위보다 전문성을 높이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야간 석사는 체력 부담이 상당하므로 현재의 워라밸과 교대 근무 스케줄 속에서 석사과정을 완주할 수 있을지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당장 변화를 택하기보다는, 현재 PST에서 실무 역량과 어학 등 기본 스펙을 다지면서 5대 장비사 대졸 FSE 수시 채용에 먼저 도전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 과정에서 학위의 필요성이 느껴지거나 더 깊이 있는 공정 엔지니어로 진로를 굳히게 된다면 그때 야간 석사를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2026.09.22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30대 초반이면 방향을 바꾸기에 늦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PST 경험도 장비와 공정을 직접 다루고 트러블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FSE 지원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마다 경력 인정 기준이 다르므로 동일 직무 경력처럼 인정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장비 이해와 문제해결 경험을 중심으로 연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사를 살리기 위해 바로 야간 석사부터 시작하기보다 먼저 FSE 전환을 시도해보는 방향을 권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장비 트러블 대응과 공정 데이터 분석, 고객사 대응 경험을 최대한 확보해두세요. PSE나 공정 전문직이 명확한 장기 목표이고 실제 희망 공고에서 석사 수준의 연구역량을 요구한다면 그때 석사를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학위나 엔지니어라는 명칭 자체보다 향후 어떤 업무를 오래 하고 싶은지를 기준으로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6.09.21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학사를 살리겠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야간 석사부터 시작하기보다는 PST 경력을 활용해 FSE 지원을 먼저 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PST에서 공정 모니터링, 장비 상태 확인, 이상 원인 분석, 고객 대응이나 장비 엔지니어와 협업한 경험이 있다면 FSE와 충분히 연결할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FSE는 장비 설치와 PM, 트러블슈팅, 고객사 대응 역량이 중요하므로 기존 부대설비 FSE 경험과 현재 PST 경험을 함께 묶는 것이 좋습니다. 학사라는 사실보다 실제 장비와 공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PSE나 FPE처럼 공정 전문성이 높은 직무가 최종 목표라면 그때 석사를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30대 초반이라는 이유로 무리하게 방향을 바꾸기보다 우선 사내이동과 외부 FSE 채용을 확인하고, 실제 지원 결과를 본 뒤 석사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2026.09.21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너무 늦었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미 장비 쪽 현장을 한 번 밟아보셨기 때문에 장비 이해도와 고객 대응 감각은 충분히 살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PST 경력이 FSE로 바로 전환될 때는 회사마다 보는 기준이 달라서 공정 경험을 얼마나 장비 문제 해결로 연결해서 설명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process 업무만 했다고 보지 않고 장비 셋업 조건이나 이상 원인 분석이나 데이터 해석 쪽으로 풀어내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은 PST에서 장비사 내부에서 통하는 언어를 더 단단히 쌓아두시고 대졸 FSE 공고에 맞는 실적을 조금씩 맞춰보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PST에서 FSE로 바로 가는 길이 막히면 야간 석사로 PSE를 노리는 것도 방법은 됩니다. 다만 석사는 타이틀 보강에는 좋지만 실제 채용에서는 현장 경력과 문제 해결 경험을 더 크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학위만으로 길이 열리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지금 급여와 근무 만족도가 괜찮다면 당장 무리하게 방향을 꺾기보다 1차로 FSE 지원을 계속 병행해보시고 그 과정에서 계속 막힌다면 그때 석사나 PSE로 트랙을 넓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30초면 늦은 편이 아니라 오히려 방향만 맞추면 충분히 승부 가능한 구간이니 서두르기보다 경력의 연결고리를 잘 만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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